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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강남구청 등 설맞이 직거래장터 열어

최종수정 2014.01.13 14:39 기사입력 2014.01.1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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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서울광장은 물론 강남구청, 서대문구청 등에서 대규모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

서울시는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2014 설 명절 서울장터'를 17일부터 3일간 서울광장에서 개최한다. 전국 11개 시·도, 66개 시·군이 인증한 농수축산물과 제수용품 600여종이 선보이며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서울장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서울광장 남측에 마련된 실내행사장에서 열린다. 나주 배, 청도 사과, 상주 곶감, 강원도 건나물, 서산 한과 등 제수음식은 물론 금산홍삼, 제주 옥돔, 서귀포 감귤 등 66개 시·군의 특색있는 농수축산물 600여종을 판매한다. 한우와 한돈도 축산물 특장차를 이용해 저렴하게 판매한다.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선착순 300명에게 사랑의 떡국떡 판매행사를 실시하고 판매수익금은 '(사) 사랑의 연탄배달'에 기부할 계획이다. 떡메치기, 전통놀이 미니올림픽, 전통공예품 만들기 체험도 열린다.

또 모든 판매점에서 온누리상품권과 신용카드를 이용한 구입이 가능하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23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주차장에서 ‘설맞이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
서대문구 직거래장터

서대문구 직거래장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45개 시·군에서 올라온 우수 농·수·축 특산물들을 구청 주차장에 한 데 모아 장터를 여는 것.

특히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농협 축산물 이동 판매차량(4대)에서 ▲평창 한우 ▲영주 한우 ▲보은 한우 ▲함평 한우 등을 시중가격보다 10~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우족·사골 등 부산물도 최고 50%까지 싸게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밀양 사과 ▲나주 배 ▲상주 곶감 ▲영광 굴비 ▲군산 조기 ▲횡성 더덕 ▲청양 한과 ▲제주 한라봉 등 각종 지역특산물 또한 시중보다 10%~30% 내린 착한가격으로 판매해 주부들의 명절 성수품 장만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강남구는 장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맞벌이 가정과 지역내 직장인들이 행사에 참여 할 수 있도록 10일부터 17일까지 동 주민센터로 전화 주문하면 산지에서 가정으로 택배 배송되는 사전주문을 실시한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23,24일 이틀간 210여 종의 농축수산물과 명절성수품을 시중 가격보다 10~25% 저렴하게 판매하는 직거래장터을 마련한다.

자매결연도시인 제주 아산 장흥 완주 영동을 포함해 전국 20개 시, 군에서 40여 단체가 참여한다.

품목은 한우 과일 쌀 생선 해조류를 비롯 각종 나물과 김치 된장 고추장 홍삼 공예품 등으로 다양해 설맞이 물품들을 이번 직거래장터에서 모두 장만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장흥군에서 고품질 장흥한우와 표고버섯, 제주시에서 감귤 흑돼지 옥돔 등을 저렴하게 판매해 주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던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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