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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설 선물 보내는 법 5가지

최종수정 2014.01.13 08:50 기사입력 2014.01.1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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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설 특수기를 맞아 택배사들이 비상운영체제에 들어갔다. 이번 설에는 13~22일 3일간 가장 많은 설 선물이 몰릴 전망이다. 종합물류기업 한진 과 설 연휴간 설 선물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내기 위한 택배 이용 노하우를 알아봤다.

◇선물은 연휴 10일 이전에 발송= 선물을 안전하게 원하는 날짜에 보내려면 연휴 10일 이전에 발송하는 것이 좋다. 특히 냉장, 냉동 보관을 요하는 육류, 과일 등은 주말 도착시 수취 고객 부재 등으로 보관 및 배송기간이 길어질 수 있어 화요일 또는 수요일이 보내는 것이 좋다.

◇예약은 택배전용 홈페이지 이용= 명절 택배 이용시 콜센터는 가장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수단이지만 그만큼 이용객이 붐빈다. 응대시간이 길어지고 대기자가 많아 전화 연결이 쉽지 않다는 뜻이다.

택배사마다 운영 중인 전용 홈페이지를 활용하면 택배 예약 및 화물 추적 조회에서 서비스 안내, 불만접수 등을 기다리지 않고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택배취급점을 직접 찾는 것도 방법이다. 한진택배는 세븐일레븐, 롯데마트 등 다양한 장소에 택배취급점을 운영하고 있다.
◇포장은 필수, 택배운송장은 직접 작성= 배송시기와 배송방법을 정했다면 선물 포장을 할 차례다. 허술한 포장은 선물의 파손을 야기한다. 깨지기 쉬운 물품은 스티로폼이나 에어폼 등을 충분히 사용해 외부 충격에 견딜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포장지 겉면에 '취급주의' 등으로 표시를 해두는 것도 방법이다.

분실, 파손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송장의 주소, 연락처, 품목 등을 고객이 직접 작성해야 한다. 운송장은 배송 완료시까지 보관해 둬야 한다. 특히 상품가격이 50만원 이상일 경우 각 택배사가 책정한 할증료를 적용 받아 혹시 모를 상황을 예방해야 한다.

◇선물은 구입 매장에서 바로 발송= 명절이 가까워 오면 대부분의 고객들이 제수용품과 함께 선물을 구매하기 위해 백화점이나 할인마트와 같은 대형유통매장을 찾는다. 한진 등 대부분의 택배사는 이 기간 유통매장과 업무제휴를 통해 임시 택배카운터를 설치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구입 매장에서 바로 상품포장 및 택배접수는 물론 선물 종류에 따른 맞춤형 택배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다.

◇'산지직송' 빠르고 신선한 택배사 운영 쇼핑몰= 한진은 설 연휴간 노하우와 함께 소비자들이 양질의 설 선물을 쉽게 구입해 안전하게 배송할 수 있는 상품들을 내놓고 있다.

먼저 영농조합 및 생산농가에서 생산된 양질의 상품을 한진몰(www.hanjinmall.co.kr)을 통해 안전하게 배송하고 있다. 또 고가의 해외 상품을 설 선물로 보낼 수 있도록 이하넥스(eHanEx)도 운영 중이다. 구입을 원하는 상품 정보와 온라인 쇼핑몰 주소(URL), 배송지 등을 '이하넥스' 홈페이지(www.ehanex.com)에 입력하면 해외 상품을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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