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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소매업계, 작년 연휴매출 전년比 2.7%↑

최종수정 2014.01.09 00:27 기사입력 2014.01.09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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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작년 연말 쇼핑 시즌 미국의 소매업계 매출이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2.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간) 리서치 전문업체 쇼퍼트랙은 쇼핑객 수가 14.6% 줄어들었지만 매출은 전년에 비해 2.7% 늘었다고 밝혔다.
쇼퍼트랙은 매출이 늘어난 것에 대해 온라인을 통한 쇼핑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쇼퍼트랙의 소매 매출 데이터는 백화점과 일반 소매점, 의류업체, 가구 및 가전업체 등으로부터 받은 방문객수와 매출액을 토대로 산정된다. 지난 2012년 홀리데이 시즌 매출은 3% 늘어났었다. 2011년에는 3.4%, 2010년에는 4.0% 각각 증가했다.

매출은 늘었지만 마진은 적을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됐다. 빌 마틴 쇼퍼트랙 공동 창업주는 "핵심은 소매업체들이 얼마나 좋은 마진을 남겼는가 하는 점"이라며 "업체들이 높은 할인율을 적용하며 판촉활동을 벌였기 때문에 마진은 적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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