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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개헌특위·남북국회회담 제안 시점 부적절"

최종수정 2014.01.05 15:41 기사입력 2014.01.0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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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은석 기자] 새누리당은 5일 민주당의 남북 국회회담 및 국회 개헌특위 구성 제안에 현 시점에서는 부적합하다는 반응을 내놨다.

홍문종 사무총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가 제안한 국회 개헌특위 구성에 대해 "민주당 입장에서 이슈가 궁핍한 것 같다. 지방선거를 목전에 두고 갑자기 개헌 이슈를 꺼내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 사무총장은 "개헌 이슈를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 때가 있기는 있겠지만 그것은 지방선거 후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남북 국회회담 추진 제안에 대해서도 "원론적으로는 반대할 이유가 없다"면서도 "지금 이 시점에서 적절한 것인가에 대해서는 좀 더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홍 사무총장은 민주당의 이런 제안 배경에 대해 "민주당이 그동안 계속 네거티브만 하다 보니 포지티브 (이슈)를 들고나온 것 같다"고 해석했다.
최은석 기자 chami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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