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지난 24일 솔루에타와 이지웰페어의 코스닥 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지웰페어는 복지솔루션 제공 및 복지항목 중개 전문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269억8600만원, 영업이익 44억1100만원, 당기순이익 29억3800만원을 기록했다. 주요 주주는 김상용 대표(23.5%) 외 7인(26.0%)이다. 공모가 4400원, 공모금액은 44억원이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