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캐나다 스마트폰 제조업체 블랙베리의 3분기 적자폭이 크게 확대됐다.


20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블랙베리는 지난 3분기 순손실 44억 달러, 주당 8.37달러를 기록했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조정 순손실도 주당 67센트를 기록해 전년동기 47센트보다 더 늘어났다. 전문가 예상치인 주당 44센트를 넘어서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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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매출액은 11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시장 전망치 15억9000만 달러를 밑도는 것이다.

이같은 발표 이후 블랙베리 주식은 일시 매매거래가 중단됐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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