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1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97센트(1%) 높아진 98.77달러에 마감했다.


런던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랜트유는 배럴당 52센트(0.47%) 오른 110.15달러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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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100억달러 규모의 양적완화 축소를 결정했지만 이는 강한 경제 회복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했다는 인식이 자리 잡으면서 유가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밖에 최근 미국 원유재고가 계속하는 등 수요 증가 전망도 유가 강세의 요인으로 분석됐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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