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한진해운에 이달 내 1000억원 지원(5보)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대한항공은 19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대한항공 경영설명회를 열고 재무구조 개선 계획과 함께 한진해운 지원 방안을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한진해운홀딩스 사옥과 한진해운 주식을 담보로 1000억원을 추가 대출한다. 단, 은행권에서 한진해운에 3000억원(3년 만기)을 대출해주는 조건이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 10월 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7 15:30 기준 홀딩스에 1500억원의 대출을 완료한 바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한진에너지가 보유한 에쓰오일 지분 3000만주를 매각해 2조2000억원을 마련한다. 또 연료소모가 많은 구형 보유 항공기 13대를 조기 매각해 2500억원, 부동산 및 투자자산 매각을 통해 1조400억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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