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로 받고 싶은 속옷은?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크리스마스에 여성들이 선물로 받고 싶은 속옷 아이템은 무엇일까? 여성들은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의 브래지어?팬티 세트'를 선택했다.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한 아이템은 31%의 커플속옷이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기에 어울리는 속옷의 색상을 묻는 질문에는 44%가 역시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색상인 빨간색을 선택했다. 그 다음으로는 섹시한 블랙이 선택됐고, 화이트와 골드가 비슷한 선호도로 그 뒤를 이었다.
김희연 비비안 수석디자이너는 "속옷을 선물 아이템으로 정했다면 평소 입는 무난한 스타일보다는 좀 더 과감하고 화려한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면서 "특히 남성들이 여성속옷을 고를 때 화려한 디자인을 위해 장식이 지나치게 많은 스타일을 고르는 성향이 있는데, 불필요한 장식이 많으면 고급스러운 느낌도 덜하고 착용감도 떨어지기 쉬우니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비비안은 비침이 있는 시스루한 느낌의 홑겹 브래지어?팬티 세트를 내놨다. 광택이 있는 빨간색 원단과 오리엔탈 문양의 레이스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살렸다.
레드와 블랙의 조화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브래지어?팬티 세트도 출시됐다. 레드 색상 위에 블랙 색상 레이스를 얹어 섹시하고 화려한 느낌을 살렸으며, 가슴의 앞중심이 낮은 저중심 스타일로 가슴의 양쪽 사이드에 안쪽으로 모아주는 푸쉬업패드가 들어 있다.
캐주얼하고 귀여운 느낌의 커플속옷도 추천할만하다. 비비안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떠올리게 하는 레드와 그린의 조합으로 된 커플 속옷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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