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프리미엄 라인 퀘스트 시리즈 출시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포낙보청기는 프리미엄 보청기인 퀘스트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퀘스트는 보청기 칩셋 플랫폼으로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양이통신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양이통신기술은 양쪽 귀에 착용하는 보청기에 2개씩, 모두 4개의 방향성 마이크가 동일한 주파수로 서로 통신을 하면서 정보를 교환한다.
포낙보청기 관계자는 “보청기를 착용하면 작은 바람에도 대화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퀘스트에 새로 적용된 ‘스피치 인 윈드’ 기능은 바람 소리가 심한 환경에서도 또렷한 청취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기능은 양쪽 보청기에서 바람 소리를 모두 감지하면 양이통신을 통해 감지 결과를 실시간으로 비교, 어음 신호가 더 좋은 보청기의 소리를 반대편 보청기로 스트리밍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말소리가 보다 선명하고 또렷하게 들린다.
‘오토 스테레오줌’ 기능은 4개의 방향성 마이크가 자동으로 화자의 말소리를 감지해내 마이크의 초점을 그 방향으로 자동으로 맞춰주는 기능이다. 소음을 줄이면서 목표 소리를 더욱 키워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신동일 포낙보청기 대표는 “성능과 기능, 사후관리 서비스의 전문성 등에 따라 가격과 만족도에 차이가 난다”며 “보청기에 대한 대중들의 이해도를 높임과 동시에 좋은 보청기를 구분할 수 있는 눈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대중들과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