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물품관리 최우수기관에 국립농업과학원
조달청, 10일 오후 대전청사서 ‘정부물품 절약 추진보고대회’…국민권익위, 방송통신위는 국무총리 표창, 개인 27명 수상
$pos="C";$title="정부대전청사 회의실에서 열린 ‘2013년 정부물품관리 종합평가’ 시상식 때 수상자들이 민형종(앞줄 왼쪽에서 6번째) 조달청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txt="정부대전청사 회의실에서 열린 ‘2013년 정부물품관리 종합평가’ 시상식 때 수상자들이 민형종(앞줄 왼쪽에서 6번째) 조달청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size="550,392,0";$no="2013121017455624299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올해 ‘정부물품관리 종합평가’에서 국립농업과학원, 국민권익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가 물품관리를 잘 하는 기관으로 뽑혔다.
조달청은 10일 오후 정부대전청사 회의실에서 1965개 국가기관을 대상으로 한 ‘2013년 정부물품관리 종합평가’ 우수기관 3곳, 개인 27명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조달청은 1256만점, 14조4000억원 규모에 이르는 정부물품을 각 공공기관이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업무생산성 향상에도 이바지할 수 있게 2005년부터 ‘정부물품관리 종합평가제도’를 들여와 해마다 우수기관, 유공공무원들에게 상을 주고 있다.
올 평가 땐 물자예산절감과 관련 있는 내용연수 연장사용, 관리전환물품 사용실적 등을 중시해 물품관리우수기관과 유공공무원을 뽑았다.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은 국립농업과학원은 사업이 끝나 다 이상 필요없는 연구시험장비를 기관 내 다른 부서로 옮겨 계속 쓰고 있다. 다른 기관 불용물품을 관리전환 받아 쓰는 등 효율적인 물품관리로 17억원의 예산을 아꼈다.
특히 ‘내가 먼저(Me First)’ 캠페인을 벌여 ‘물품정리의 날(Clean-Day)’ 운영 등으로 모든 직원들이 물품절약에 동참 중이다.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받은 국민권익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도 수급관리계획의 알맞은 수립·시행, 내용연수를 늘려 쓰는 등 예산 아끼기에 앞장섰다.
개인수상자는 ▲국립농업과학원 유영미 행정주사보는 포장 ▲국민권익위원회 박대영 행정주사, 방송통신위원회 천지현 행정사무관, 조달청 김공진 방송통신사무관은 대통령 표창 ▲광주지방국세청 김애숙 세무주사, 동북지방통계청 양인호 통계주사,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창수 보건연구사은 국무총리 표창 ▲국립나주병원 이석남 행정주사, 조달청 황도분 기능7급, 서울 동작경찰서 하수호 경위 등 10명은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대구고등검찰청 강보근 기능7급, 홍성교도소 서산지소 이충안 교사, 기상청 김지수 행정주사보 등 10명은 조달청장 표창을 받았다.
조달청은 우수기관 시상에 이어 ‘물자예산 절감을 위한 정부물품 절약 추진보고대회’를 가졌다.
정부물품 보유규모가 해마다 크게 느는 흐름에 맞춰 정부물품의 취득, 사용, 처분과정에 걸쳐 아끼는 안을 펼침으로써 한해 1300여억원을 줄일 예정이다.
민형종 조달청장은 “이번 물품관리우수기관에 대한 포상을 계기로 모범사례가 적극 발굴?확산되고 효율적인 물품관리로 정부물자예산 줄이기와 재정건전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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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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