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품질관리단, ‘김천 청사시대’ 활짝
김천혁신도시로 옮겨 오는 9일부터 업무…3만3058㎡ 터에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 2011년 12월 착공, 지난달 준공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조달청 품질관리단이 ‘김천 청사시대’를 연다.
5일 조달청에 따르면 품질관리단은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에 따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서 경북 김천혁신도시로 옮겨 오는 9일부터 새 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품질관리단은 1976년 조달청 중앙보급소로 문을 열어 2007년 지금의 이름으로 명칭이 바뀐 뒤 조달물자 납품검사, 품질점검 등 품질관리업무 전담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상윤 품질관리단장은 “혁신도시이전을 계기로 조달물품 품질관리가 제2도약의 시대를 맞게 됐다”며 “조달청은 조달물자의 품질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AD
한편 품질관리단 김천 신청사는 2011년 12월 착공, 올 11월 3만3058㎡ 터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준공됐다.
땅에서 나오는 열을 에너지로 쓸 수 있어 에너지효율을 높이고 경제적 공법과 건자재표준화로 공사비를 줄이는 등 최적의 성능을 갖도록 설계됐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