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의학박람회 추진위원회가 200만원을 기탁하고 이명흠(가운데)장흥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통합의학박람회 추진위원회가 200만원을 기탁하고 이명흠(가운데)장흥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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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의학박람회 기간중 기념품 판매수익금 200만원 공동모금회 기부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 관산읍 천관산 일원에서 개최된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 추진위원회(위원장 김규정)는 10일 행사기간 동안 운영된 기념품 판매 수익금 200만원 전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박람회 로고가 새겨진 다양한 기념품 판매 매출액 중 매장 운영비 등의 기본경비를 제외한 순수익금이다.


금년 들어 4회째 개최된 통합의학박람회는 지난 10월 25일부터 7일 동안 36만 8000여명의 관람객이 통합의학적 진료체험을 했으며, 행사장 한 켠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편백 제품과 캐릭터 머그컵, 무릎담요 등 다양한 기념품을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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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탁금은 관내 어려운 가정 및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 사업에 작지만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한편, 통합의학박람회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환자중심의 통합의료 서비스 실현을 위해 시작된 통합의학박람회가 적지만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한다는 점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소외계층에 대한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나눔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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