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년 전 갑옷 공룡(출처: 미국 유타대학교 연구팀)

▲1억년 전 갑옷 공룡(출처: 미국 유타대학교 연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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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억년 전 갑옷 공룡'의 신종이 발견돼 화제다.


최근 미국 유타대학교 연구팀은 "스페인 북동부 탄광지대에서 신종 공룡의 화석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 신종 공룡은 약 1억1300만년~1억1000만년 전에 살았으며, '갑옷공룡'에 속한다. 갑옷공룡은 몸통이 딱딱한 뼈로 덮인 초식공룡이다. 이 공룡은 다리가 굵고 짧아 이동이 느리지만 단단한 갑옷과 강한 꼬리가 있어 육식공룡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할 수 있다.


'유로펠타 카본네시스(Europelta carbonensis)'로 명명된 이 신종 공룡은 몸의 길이가 약 5m, 몸무게는 2톤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유타대학교 제임스 커크랜드 박사는 "'유로펠타 카본네시스'는 유럽에서 발견된 갑옷공룡류인 '노도사우루스'와 매우 유사하다"며 "당시 유럽의 공룡들은 북미 대륙과는 달리 고립된 채 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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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구결과는 미 공공과학도서관저널인 '플로스 원(Plos One)' 최신호에 실렸다.


1억년 전 갑옷 공룡 발견 소식에 네티즌들은 "1억년 전 갑옷 공룡, 정말 까마득하다", "1억년 전 갑옷 공룡, 무게가 2톤? 놀랍다", "1억년 전 갑옷 공룡, 공룡이 살았던 시대 상상이 안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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