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가 진행 중인 남극 장보고 기지(출처 : 해양수산부)

▲공사가 진행 중인 남극 장보고 기지(출처 : 해양수산부)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일명 '세계에서 가장 추운 곳'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미국 국립 데이터 센터는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지점을 조사해 발표했다.

센터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추운 곳은 일본의 남극 기지 '돔 후지'가 위치한 산의 3779m 지점이다.


이곳의 기온은 영하 91.2℃로 사람의 눈과 코 그리고 폐까지 수분 만에 얼어붙게 하는 정도로 전해졌다. 기존에 가장 추운 곳으로 기록됐던 남극 보스톡 기지의 기온인 영하 88.3℃를 넘어선 수치다.

미국 국립 빙설 데이터 센터는 "위성을 통해 이 지점 1km²의 평균 온도를 측정했다"며 "지구상에서 이곳보다 더 추운 곳은 없다"고 밝혔다.

AD

한편 연구 지역 외에 실제 사람이 거주하는 곳 중에서 가장 추운 곳은 러시아 시베리아에 위치한 오미야콘으로 1926년 영하 71.2도℃를 기록했다.


'세계에서 가장 추운 곳'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계에서 가장 추운 곳, 저기서 연구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견디지?", "세계에서 가장 추운 곳, 얼마나 추울지 상상도 안 된다", "세계에서 가장 추운 곳, 우리나라 날씨하고는 비교도 안 되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