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제네시스 美 안전기준 충족..현대차 매수"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 KB투자증권은 3일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44,0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0.55% 거래량 360,100 전일가 541,000 2026.04.23 09:55 기준 관련기사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에 풍력주 ‘꿈틀’...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캐스퍼 일렉트릭, BYD·시트로엥 누르고 소형 전기차 1위 현대차, 축구게임 '탑 일레븐'과 '현대 넥스트 컵 투어' 의 신형 제네시스의 안정성 전략이 한층 강화된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기준을 충족할 것이라고 진단하고,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33만원을 유지했다.
신정관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신형 제네시스의 중량은 기존 모델보다 8.5% 증가하고 연비는 ℓ당 0.2㎞ 줄었지만, 이는 IIHS가 2012년 스몰오버랩 충돌시험을 추가하며 강화된 안정성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것"이라며 "럭셔리 대형차급에서 최초로 미국 충돌시험 기준을 충족하는 모델인 만큼 해당 전략이 성공을 거두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KB투자증권에 따르면 현재 IIHS에서 안정성 검사를 수행한 201개 차량 가운데 스몰오버랩 충돌시험을 받은 차량은 31%에 불과하며 이 가운데 절반은 미흡 또는 불량 등급을 받았다.
신 애널리스트는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 액티브 세이프티 후드, 프리 세이프 시트벨트와 차량 통합제어시스템 등을 적용했다"며 "고급 차종안전성을 강화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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