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영규 기자]경기도 파주시 '월롱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가 4일 전면 개통된다.


이번에 개통되는 진입로는 월롱면 덕은리(LG로 서문교차로)에서부터 파주읍 봉서리까지 5.29km 4차선 구간으로 총 1073억원이 투입됐다. 2009년 4월 공사가 시작돼 지난해 2.1㎞가 부분 개통됐으며, 최근 공사가 완료됐다.

도는 진입로 개통에 따라 LG본단지와 LG화학이 있는 월롱산업단지, 당동산업단지, 선유산업단지 진입을 위해 물류차량들이 국도77호선 자유로 및 국도 1호선 통일로로 우회할 필요없이 곧바로 산단 진입이 가능해 입주기업의 물류비 절감과 문산ㆍ월롱ㆍ파주ㆍ금촌으로 진입하는 차량운전자의 교통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통학로 확보에 따라 서영대학교 등 인근지역 학생들의 등하교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LG본단지와 당동산업단지, 선유산업단지, 월롱산업단지에는 ▲LG본단지(LG LCD외 4개사업장) 2만2000명 ▲당동산업단지(EGKR외 6개사업장) 1만2000명 ▲선유산업단지(대하산업외 83개사업장) 1만1000명 ▲월롱산업단지(LG화학 및 LG이노텍) 4300명 등이 생활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월롱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서영로) 개통으로 산업단지 진출입 시간이 단축돼 입주기업의 경쟁력 향상은 물론 지역주민의 교통불편 해소와 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월롱첨단산업단지는 파주시 월롱면 능산리와 문산읍 내포리 일대 84만2000㎡ 규모로 조성된 첨단 산업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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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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