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화성산업이 공급하는 '만촌3차 화성파크드림' 청약 접수 결과 전 가구가 1순위에서 마감됐다. 평균경쟁률은 176대 1로 대구 분양시장에서 20년간 공급된 사업지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2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만촌3차 화성파크드림 1순위 청약접수 결과 평균경쟁률은 176대 1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84㎡B타입으로 212대 1을 기록했다. 전용 84㎡A형의 청약경쟁률은 135대 1, 107㎡는 46.75대 1을 기록해 대형평형에 대한 선호도도 높게 나타났다.

이는 최근 20년간 대구지역에서 분양했던 사업지 가운데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이다.높은 청약경쟁률의 비결은 입지와 교육환경이다. 대륜중·고, 소선중, 오성중·고, 혜화여고, 경북고 등 수성구 내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학군과 달구벌대로, 범안로, 수성IC등 시내외 접근이 용이한 입지를 자랑하며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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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 관계자는 "교육환경과 입지, 실속있는 분양가와 공간의 효율성을 높인 평면설계에 대한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게 평가됐다"며 "만촌3차 화성파크드림의 성공으로 인하여 다시 한번 재건축사업의 성공신화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만촌3차 화성파크드림은 지하 2~ 지상 22층 5개동 410가구로 공급가구수의 92%가 전용 85㎡이하로 구성됐다. 조합원분 320가구를 제외한 일반분양분은 84㎡A·B형, 107㎡ 3가지 타입에 90가구다. 계약은 견본주택에서 12월9일부터 3일간 실시한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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