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필리핀 재난지역에 구호품 지원
대한항공이 태풍 '하이옌'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필리핀 지역 이재민들에게 생수 4만개(6만 리터)와 컵라면 6만개, 즉석밥 2만 4000개, 담요 2000장 등 약 1억600만원 상당의 구호품을 지원한다. 사진은 지난 26일 저녁 대한항공 KE631편에 구호품을 적재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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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6,050 전일대비 1,250 등락률 -4.58% 거래량 2,368,660 전일가 27,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유류비 상승에도 이 항공사들은 장기적 수혜?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이 태풍 '하이옌'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필리핀 지역 이재민들에게 1억600만원 상당의 구호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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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지난 26일 KE631(인천~세부)편을 시작으로 약 7일에 걸쳐 생수 4만개(6만ℓ)와 컵라면 6만개, 즉석밥 2만 4000개, 담요 2000 장 등 약 1억 6백만원 상당의 구호품을 수송한다고 27일 밝혔다. 구호물품은 필리핀 사회복지개발부에 전달 될 예정이다.
필리핀은 지난 8일 중부 비사야 지역을 강타한 슈퍼 태풍 하이옌으로 인해 도시가 폐허화되고 교통과 통신이 두절되는 등의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이날까지 태풍 하이옌으로 인한 사망자는 및 실종자는 7000명을 넘어섰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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