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한국형 IB 육성, 향후 10년 경제성장 위해 필수"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한국의 금융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한국형 투자은행(IB)를 육성할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야 향후 10년을 먹고 살 수 있습니다."
김정훈 국회정무위위원회 위원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금융투자협회 창립 60주년 기념 리셉션에서 "금융투자업이 창조경제를 위한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2009년 자본시장법이 마련된 이후 최근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한국형 IB가 지정되고 ATS(대체거래시스템)가 도입되는 등 글로벌 금융산업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한국형 IB가 빨리 자리를 잡아 한국에서도 세계적인 금융기관이 나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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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서는 금융투자업계가 소비자 니즈를 바탕으로 한 창조적 금융상품을 만들고 투자자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김 위원장은 "10년 후에도 꾸준한 경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금융산업을 육성시켜야 한다"며 "금융투자업계가 새로운 각오를 갖고 한국 경제 발전 주역으로 우뚝 서달라"고 당부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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