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가을비가 지나간 25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 일대에서 퇴근길에 오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비가 그친 후 북쪽으로 찬 공기가 남하하는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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