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中 모멘텀…목표가↑<토러스證>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이 25일 NC NC close 증권정보 036570 KOSPI 현재가 271,500 전일대비 7,500 등락률 -2.69% 거래량 122,135 전일가 279,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말엔게임]공개된 1분기 성적표…서브컬쳐 신작으로 성장 기대 변동성 속 깊어지는 고민...저가매수 나서도 될까?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에 대해 중국 시장 성장성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26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토러스투자증권은 블소의 중국서버가 크게 확장된 점에 주목했다. 이승훈 연구원은 "캐릭터 사전 생성 이벤트를 80대로 진행했으나 한도 초과로 15개 서버를 긴급 확대했다"면서 "블소의 경쟁작이 없고, 1년간 축적된 컨텐츠 능력, 운영 능력 때문에 흥행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어 "블소는 1년간의 서비스를 국내에서 진행하면서 수월평원, 백청산맥에 이르는 컨텐츠를 축적, 중국 환경에 맞는 컨텐츠로 최적화됐다"고 평가했다.
한국에선 실패한 크로스파이어가 중국 내 최고 매출을 올리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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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실적 모멘텀(주가 상승 동력)도 높다고 봤다. 그는 "내년 1분기부터 북미 유럽에서 와일드스타, 중국에서 길드워2의 출시가 예정돼있고 모바일 게임 역시 준비 중이어서 실적 모멘텀이 풍부하다"고 판단했다.
토러스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의 올해 매출액을 7390억원, 영업이익은 2200억원을 예상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 감소한 수치고 영업이익은 29.8%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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