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3시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박재희 교수 초청 인문학 강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28일 오후 3시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고전의 이해를 통해 배우는 현대적 삶의 지혜’란 주제로 박재희 교수를 초청, 인문학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문병권 중랑구청장

문병권 중랑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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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강연에서 민족문화콘텐츠연구원장과 포스코전략대학 석좌교수를 맡고 있는 박재희 교수는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는 이들에게 삶의 지혜가 담긴 고전 보따리를 풀어 놓는다.

고전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조명하여 재치있고 명쾌하게 해석하기로 유명한 박재희 교수는 2500년 전 춘추전국시대의 3대 스승인 공자· 노자· 손자의 이야기를 빌어 오늘날 물질 만능주의 풍조 속에 겪고 있는 경제난·취업난, 급변하는 사회 환경 등 현대사회를 헤쳐 나가는 삶의 지혜를 흥미롭게 제시한다.


강연은 먼저 역경에 대한 ‘공자의 궁즉통(역경이 닥치면 바닥을 치고 다시 올라와라)'과 마음의 욕심에 대한 ‘노자의 허즉통(비우고 또 비우면 길이 보인다)', 그리고 변화에 대한 ‘손자의 변즉통(어려울 땐 변하여 전략으로 승부하라)' 등을 주요 내용으로 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박재희 교수는 EBS-TV '손자병법'(44회), '고전특강'(12회), KBS-1TV '아침마당특강'(4회)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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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KBS 제1라디오 '시사고전'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16일에는 SBS 지식나눔콘서트 '아이 러브 인 - 시즌4' 강연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준 바 있다.


중랑구 박병진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명사초청 특강이 경제난과 취업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대인들이 현실 극복을 위한 자신만의 해법을 찾아가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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