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해외 개발사들과 투자 및 퍼블리싱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63080 KOSDAQ 현재가 15,970 전일대비 300 등락률 -1.84% 거래량 114,448 전일가 16,27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컴투스홀딩스, 1분기 영업손실 99억원…전년비 적자폭↑ [특징주]컴투스홀딩스, 코인원 매각 기대감에 급등 컴투스홀딩스, 신작 '컬러스위퍼' 미국 등 3개국 소프트 론칭 이 전 세계 우수 개발사들과의 파트너쉽 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일 게임빌은 최근 핀란드, 콜롬비아 등 해외 개발사들과 투자 및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게임빌에 따르면 우선 핀란드의 유망 개발사인 오션뷰게임즈(Ocean View Games)에 창업 초기 지분을 투자했다. 이 개발사는 '로비오' 등 유명 게임사 출신의 멤버들로 구성돼 개발력이 더욱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게임빌은 추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다각적인 시너지를 보여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최근 콜롬비아에 기반을 둔 브레인즈(Brainz), 우크라이나의 신생 스튜디오인 자드젠게임즈(Zadzen Games)와도 퍼블리싱 계약을 잇따라 체결했다. Brainz는 '뱀파이어 시즌(Vampire Season)', '오디오 닌자(Audio Ninja)' 등의 게임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남미에서 인정받는 개발사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게임빌 관계자는 "게임빌은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전 세계 시장을 커버할 수 있는 리딩 퍼블리셔로 손꼽히고 있으며 최근 들어 각국 개발사들의 협력 요청이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게임빌이 자랑하는 3억3000만 건이 넘는 방대한 글로벌 고객 기반도 강점으로, 이번 성과에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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