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농기계 임대 ‘콩 정선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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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 함평군(군수 안병호)이 운영 중인 농기계 임대사업장이 콩 수확기를 맞아 콩 정선작업이 한창이다.

군은 고른 품질의 콩을 골라내기 위해 올해 콩 정선기를 추가로 1대 구입해 현재 2대로 서리태와 메주콩을 선별하고 있다.

하루 평균 정선작업을 거치는 양은 40kg들이 148포대. 이는 지난해보다 50% 가량 늘어난 수치다. 1포대 당 2000원인 임대료로 매일 30여만 원의 수입을 거두고 있다.

나경원 함평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는 “농기계 임대사업은 우리 군 농기계의 활용도를 높이고 농산물의 품질화, 균질화를 이뤄 농산물의 평가를 높이고 있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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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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