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연탄사용가구 안전진단 및 무상수리

연탄 사용가구 안전진단

연탄 사용가구 안전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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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서대문구회(회장 정희환)와 함께 연탄을 사용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홀몸노인 등 141가구를 대상으로 20일까지 특별 안전진단을 한다.


구는 연탄보일러와 연탄난로 설치 상태와 정상작동 여부, 가스누출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연탄가스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현장에서 무상으로 개보수 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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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노후 보일러 등에 대해서는 유관 부서와 협의해 교체방안을 찾는 등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6일에는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서대문구회가 고지대 배달 취약지역에 있는 2가구에 연탄 500여 장을 기부했는데 회원들이 직접 배달까지 맡아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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