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구글 자회사 모토로라가 저가형 스마트폰을 시장에 내놨다.


13일(현지시간) 모토로라는 신제품 '모토G'를 공개했다. 모토G는 고릴라 글래스로 된 4.5인치 스크린과 퀄컴 1.2GHz 쿼드코어 스냅드래곤칩을 탑재했으며, 용량은 16기가바이트와 8기가바이트 두 가지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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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미국 시장에서 이동통신사와의 약정 없이 179달러에 구입이 가능하다. 사양은 다소 낮아 해상도와 칩 성능이 고가폰에 비해 떨어지고 메모리 용량도 적다. 모토로라는 브라질과 인도 등 신흥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시장을 다변화한다는 전략이다.


데니스 우드사이드 모토로라 최고경영자(CEO)는 “스마트폰을 구입하기를 원하는 전 세계 50억 인구를 고객으로 확보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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