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모토로라 모토 X의 가격이 99.99달러(약 10만6000원)로 떨어졌다.


25일(현지시간) 폰아레나 등에 따르면 미국 이동통신사 AT&T 2년 약정 기준으로 모토 X 맞춤형 모델이 99.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두 달 전인 지난 8월 출시 당시 가격인 199달러에서 100달러 하락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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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 X는 이미 베스트 바이, 아마존 등에서 99.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그러나 전면·후면 커버, 볼륨 버튼, 카메라 렌즈 주변부 등을 소비자가 원하는 색상으로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모델이 이 가격에 판매되는 것은 처음이다. 19.99달러(약 2만1000원) 상당의 액세서리도 제공한다.


모토 X는 크기 4.7인치, 해상도 1280X720 디스플레이, 퀄컴 스냅드래곤 S4 프로(1.5㎓ 쿼드코어) 기반의 X8 모바일 컴퓨팅 시스템, 전면 200만·후면 1000만화소 카메라, 2200밀리암페아(mAh) 배터리, 2기가바이트(GB) 램, 롱텀에볼루션(LTE) 통신 등을 지원한다. 색상은 다양하지만 스마트폰 성능은 타제조사가 지난해말, 올해초 내놓은 제품과 비슷하고 가격은 동일해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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