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무브 광주점, 젊은이들 맘 사로잡다
[아시아경제 박선강]
신발사이즈·커플신발 등 입맛대로 제작…착한 가격도 한 몫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에 있는 남성 수제화 전문 브랜드 ‘로맨틱 무브’가 광주지역에서 젊은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로맨틱무브(대표 조용익)는 지난 2010년 젊은이들의 메카인 홍대에 첫선을 보였으며 4년도 채 되지 않은 시간에 서울지역 젊은이들에게는 클래식한 핸드메이드 슈즈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로맨틱 무브’ 광주점의 경우도 지난 5월10일에 개점, 불과 6개월여 만에 젊은이들에게 익숙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현재 로맨틱 무브가 보유한 디자인은 요즘 가장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로퍼나 윙팁, 부츠 등을 포함해 약 80여종이며 20여가지 이상의 다양한 컬러를 보유하고 있어 자신의 입맛에 맞는 나만의 스타일의 신발을 제작할 수 있다.
로맨틱 무브의 장점은 다양한 신발사이즈와 커플 신발제작, 착한 가격이다.
사이즈는 215㎜부터 300㎜까지 5㎜단위로 제작할 수 있으며 발볼의 크기나 발등의 높이 등을 정확히 잴 수 있어 어느 누구나 편하게 신을 수 있다.
기존 커플 신발이라 하면 운동화에 대부분 극한 돼 있었으나 이를 탈피, 로퍼 등으로도 커플임을 증명할 수도 있다.
특히 로맨틱 무브는 ‘착한 가격’으로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수제화라 하면 많은 소비자들이 ‘비싸다’는 인식이 강한 가운데 로맨틱 무브는 신발의 거품을 과감히 빼 10만원 중반대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어 젊은이들에게 그야말로 ‘인기’다.
또 매장에 직접 방문해서 고르는 재미도 있다면 바쁜 현대인들은 홈페이지(www.romanticmove.com)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을 고른 뒤 가까운 매장에 방문해 바로 구매를 하거나 주문을 할 수 있다.
로맨틱 무브가 짧은 기간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 수밖에 없는 이유는 조용익 대표의 마인드 때문이다.
수익의 20%를 고객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생각으로 디자인과 품질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있어서다.
앞으로도 로맨틱 무브는 감각적이면서도 편안한 디자인으로 승부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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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우 로맨틱 무브 광주·전남지사장은 “광주지역에서도 패션을 안다는 젊은이들은 이미 로맨틱 무브를 알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며 “자신의 입맛에 맞는 ‘나만의 신발’을 원한다면 언제든지 방문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로맨틱 무브는 현재 본사인 홍대점, 대구점, 광주점이 있으며 이번달 안에 서울 강남점이 내달에는 천안점이 새로 개점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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