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믹싱주 맥키스 "해외주류문화 바꿀 것"
이번 박람회는 중국 최대 식품 박람회로 70여개국의 전문 바이어들만 참석하는 행사다.
더 맥키스 컴퍼니 관계자는 "맥키스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발돼 판매되고 있는 혼합 믹싱주로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며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중국시장에서의 신규 유통채널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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