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HSBC는 3분기 세전영업이익이 전년동기보다 30% 늘어난 45조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4일(현지시간)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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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블룸버그 예상치 34조8000만 달러를 뛰어넘는 수치다. 홍콩과 영국내 영업이 호조를 보이면서 전체 영업익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스튜어트 걸리버 HSBC 최고경영자(CEO)는 3분기 실적에 대해 "최근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증거"라며 '중국 시장의 안정적인 경제성장이 홍콩 등 아시아 나머지 국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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