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정용진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535,000 전일대비 52,500 등락률 +10.88% 거래량 144,664 전일가 482,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2주마다 배송…신세계百, 프리미엄 쌀 정기구독 서비스 [클릭 e종목]"신세계, 올해 역대 최대 실적 전망…목표가↑" 신세계百, 여름 쇼핑 수요 잡는다…최대 50% 시즌오프·할인 그룹 부회장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날 오후 4시 재개된 산업위 국감에는 정 부회장을 비롯해 신헌 롯데쇼핑 롯데쇼핑 close 증권정보 023530 KOSPI 현재가 175,700 전일대비 15,600 등락률 +9.74% 거래량 181,773 전일가 160,1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백화점이 끌고 마트가 밀고"…롯데쇼핑, 실적 개선 사이클 진입[클릭e종목] "고마워요, 외국인" 회복 넘어 성장 중인 롯데쇼핑[클릭 e종목] 영업익 70% 껑충…백화점이 견인한 롯데쇼핑, 1분기 '깜짝실적' 사장, 노병용 롯데마트 사장, 손석원 삼성토탈 대표, 전동수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23% 거래량 39,314,752 전일가 28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100조 피해 우려, 2등 아니라 나락 간다"…산업장관 "삼전 파업 시 '긴급조정' 불가피"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반도체사업부 사장 등 주요 대기업 경영진이 증인으로 무더기 출석했다. 대기업 총수로는 유일하게 참석한 정 부회장은 플래시 세례를 받는 등 이목을 끌었다.

산업위 위원들의 본격적인 질의에 앞서 강창일 산업위 위원장은 그룹 총수인 정 부회장의 참석을 의식한 듯 "부득이하게 증인으로 채택한 점을 양해해 달라"며 먼저 양해를 구했다.


강 위원장은 지난 달 15일 중소기업청 국감 현장에서 벌어졌던 일을 재차 언급하면서 "(증인으로 출석했던) 허인철 이마트 대표이사가 위원들 질의에 소관이 아니므로 모른다고 하거나 기억이 안 난다고 하는 등 동문서답을 하고 책임을 회피하는 데 급급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소기업과의 상생 문제와 골목상권 침해 문제 등을 점검하는 실물 책임이 있는 분을 증인으로 채택하려고 했던 것인데 책임 있는 답변을 듣지 못했기에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과 정확한 답변을 할 수 있는 분을 증인으로 다시 채택할 필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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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대표는 지난 달 열린 국감에서 무성의한 답변으로 산업위 여야 의원들에게 뭇매를 맞고 반강제로 국감장에서 퇴장한 바 있다.


이날 산업위 위원들은 정 부회장에 대해 기업형수퍼마켓(SSM) 확산과 중소기업 기술 탈취 등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추궁할 예정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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