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파이시티 등에 투자해 부실을 낸 은행 임원들에 대해 엄정 조치해야 한다"는 정호준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최 원장은 "파이시티펀드에 대해 특별 검사 중"이라며 "불완전판매 등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 엄정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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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3.11.01 16:00 기사입력 2013.11.0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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