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11월 13일(수)삼성동올림푸스홀에서 개최되며 차세대 주자로 인정받고 있는 실력파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윤의 연주로 꾸며진다. 김지윤은음악적 영감을 얻기 위해 나선 프랑스 여행에서 받았던깊은 인상과 감성을 아낌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전석 33,000원이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올림푸스홀웹사이트(www.olympushall.co.kr)와 문의전화(02-6255-327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화진 올림푸스한국문화사업팀 팀장은 “유럽에서 받은 음악적영감과 프랑스 감성이 그대로 묻어나 가을의 정취와 어울리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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