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3Q 순익 5억7700만스위스프랑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스위스 최대 은행인 UBS은 3·4분기 순익이 5억7700만스위스프랑(6억4400만달러)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9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 5억6100만스위스프랑보다 웃도는 것이다.
2억2200만스위스프랑은 규제와 소송에 따른 비용 5억8600만프랑을 메꾸는데 도움이 됐다고 이 은행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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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규제당국은 바젤3 시행으로 자기자본비율이 가장 높은 UBS에 더 많은 자본을 갖출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 때문에 채권시장에서 빠져나오기를 원하는 세르지오 에르모티 최고경영자(CEO)의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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