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인터파크투어(tour.interpark.com)가 국내선을 운항 중인 7개 항공사를 실시간 운임 비교를 통해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을 오픈했다.


지금까지 여행사에서 국내선 실시간 동시 조회는 3~4개 항공사에 대한 조회만 가능했으나 인터파크투어의 시스템을 통해 원하는 일정의 모든 항공사 좌석, 요금조회, 예약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해졌다.

인터파크투어에 입점한 국내선 항공사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해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에어부산까지 7개사다. 예약 시스템은 인터파크투어 항공 앱에서도 동일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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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투어는 국내선 실시간 항공서비스 업그레이드를 맞아 11~12월 동안 '제주만들기'를 통해 예약한 후 출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적립율을 기존 2%에서 4%로 더블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제주도 관광지 입장권 Big 5 제공, 제주도 왕복항공권, 특급 호텔 숙박권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이기황 인터파크투어 국내사업본부장은 "최다 항공사의 다양한 운임으로 비교하면서도 누구나 이용하기 쉬운 프로세스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특히 항공권 판매에 그치지 않고 여행 과정에 필요한 숙박과 렌터카까지 원스톱으로 예약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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