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복구 준공식 모습

▲숭례문 복구 준공식 모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지난 5월 복구된 숭례문이 단청은 벗겨지고 현판글씨마저 변색 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태년 민주당 의원은 문화재청 국정감사에서 숭례문 사무소의 관리일지를 검토한 결과 1·2층 기와를 비롯해 현판글씨마저 변색이 진행됐다고 17일 주장했다.

이에 대해 문화재청은 "비 올 때 현판글씨가 손상되는 것을 막기 위해 겉 부분에 등유를 바르는데 이 때문에 보는 각도에 따라 색이 일부 달라 보인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러한 사실을 관리소 직원이 미처 인지하지 못해 관리일지에 잘못 기록했다는 것이다.

AD

또 "1·2층 기와의 경우 제작 당시부터 내부의 온도 차이로 인해 색깔이 고르지 않았다며 변색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숭례문 기와 현판 글씨까지 변색 진행'이라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진실이 무엇인가", "기름을 발라서 색이 변한 것처럼 보였나보다", "숭례문에서 자꾸 이런 일이 발생해서 가슴 아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