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스껫 볼' 박예은 "연기 시선처리-감정 표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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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원더걸스 멤버에서 배우로 변신한 박예은이 스스로 연기를 못한다고 평가했다.


박예은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빠스껫 볼'(극본 김과장, 연출 곽정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연기가 처음이라 시선처리나 감정 표현이 어렵다"고 말했다.

이날 박예은은 "우선 우리가 미국에 있을 때 TV영화를 찍은 적이 있다. 이번 드라마 오디션을 준비할 때 1~4부 대본을 받았는데 재미있었다"며 "나도 참여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선배님들이 잘 이끌어 주셔서 잘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공형진은 "본인이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하는가"라고 물었고, 그는 "못한다고 생각한다. 연기가 처음이라 시선처리나 감정 표현이 어렵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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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은은 또 "봉순이라는 캐릭터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1남 2녀의 집안에 태어나 억척스러운 점도 있었다. 봉순이를 만나서 행복하다. 잃어버렸던 나를 찾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빠스껫 볼'은 일제강점기로부터 광복 이후 분단에 이르는 격동의 시대에 농구를 등불 삼아 어둠을 헤쳐 나가는 청년들의 사랑과 갈등, 화합과 감동적인 승리를 담은 드라마다. 진경, 박순천, 김응수, 공형진, 박예은, 곽정환, 도지한, 이엘리야, 정동현, 정인선, 지일주 등이 출연한다. 첫 방송은 오는 21일.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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