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서희건설, 비금도 풍력발전단지 조성 '강세'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정부의 원전비중 축소 방침에 따라 풍력주들의 상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희건설 서희건설 close 증권정보 035890 KOSDAQ 현재가 2,200 전일대비 155 등락률 -6.58% 거래량 2,225,823 전일가 2,355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부동산AtoZ] 2.5만 주주 돈 묶인 사이… 서희건설, 테슬라 등으로 짭짤한 수익 '지주택 왕국' 서희건설, 전례없는 현금흐름 적자…유동성·상폐·특검 '삼중 리스크' 이 신안군 비금도 풍력발전단지 조성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10시15분 현재 서희건설은 전날보다 16원(2.36%) 오른 693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0일 이후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앞서 서희건설은 지난 2월 신안군과 '신안 비금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비금풍력발전단지는 60MW 규모로, 연간 13만1400Mwh의 전력을 생산해 3만6500여가구에 공급하게 된다.
총 사업비 1500억원이 투입되는 단지는 2년여의 인허가 및 건설 과정을 거쳐 오는 2015년 상반기 가동될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원전 비중을 지난 정부 당시 41%에서 20%대까지 낮추는 안을 핵심으로 하는 2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 초안을 13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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