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10시15분 현재 서희건설은 전날보다 16원(2.36%) 오른 693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0일 이후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앞서 서희건설은 지난 2월 신안군과 '신안 비금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비금풍력발전단지는 60MW 규모로, 연간 13만1400Mwh의 전력을 생산해 3만6500여가구에 공급하게 된다.
총 사업비 1500억원이 투입되는 단지는 2년여의 인허가 및 건설 과정을 거쳐 오는 2015년 상반기 가동될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원전 비중을 지난 정부 당시 41%에서 20%대까지 낮추는 안을 핵심으로 하는 2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 초안을 13일 발표했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