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한미약품 한미약품 close 증권정보 128940 KOSPI 현재가 487,5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1.42% 거래량 84,128 전일가 494,500 2026.04.23 13:44 기준 관련기사 삼천당이 꺾은 바이오株 투심…2분기에 살아날 수 있을까 [주末머니] 한미약품, 비만신약 '에페' 연내 출시 목표…상용화 조직 가동 "무조날로 무좀 아웃!"…한미약품, 1200만 관중 야구장 광고 시작 은 표적항암제 'HM781-36B'의 안전성을 높이는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암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알약(정제) 형태로 HM781-36B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폐암과 위암을 대상으로 HM781-36B의 임상2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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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특허를 취득한 제조방법은 알약 개발에 사용하는 필수 부형제를 비금속염 활택제로 교체해 안전성을 높인 기술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서울대병원 등에서 진행된 임상1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말기암 환자에게 HM781-36B를 투약했더니 30% 이상 종양이 줄어드는 등 질환조절비율이 45%에 달했다. 또 음식물 섭취에 영향을 받지 않아 식사여부와 상관없이 투약할 수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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