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63080 KOSDAQ 현재가 19,720 전일대비 320 등락률 +1.65% 거래량 28,352 전일가 19,4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컴투스홀딩스, 코인원 매각 기대감에 급등 컴투스홀딩스, 신작 '컬러스위퍼' 미국 등 3개국 소프트 론칭 컴투스홀딩스, 지난해 적자 폭 줄여…"올해 신작 8종 이상 출시" 컴투스 컴투스 close 증권정보 078340 KOSDAQ 현재가 33,900 전일대비 950 등락률 +2.88% 거래량 58,150 전일가 32,95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넷마블 방치형 통했다…'스톤에이지 키우기' 글로벌 매출 성장 4위 컴투스 '도원암귀·가치아쿠타' 애니메 재팬서 팬 접점 넓힌다 컴투스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본선 14일 오사카서 개최 가 인수합병(M&A) 효과로 장초반 강세다. 게임빌은 지난 4일 공시를 통해 컴투스 최대주주 지분 21.37%를 70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7일 오전 9시7분 현재 게임빌은 전일대비 5.69% 오른 6만13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6만2300원(7.41%)까지 뛰었다.

컴투스도 전일대비 5.9% 상승한 3만5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초반 3만1400원9.03%)까지 올랐다.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증권가에서는 이들의 결합에 엇갈린 시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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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컴투스 인수가격부터가 게임빌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보고서를 통해 "게임빌 인수가격 700억원은 컴투스의 게임개발력과 지적재산권(IP), 브랜드 인지도, 현금성자산(385억원), 투자부동산 323억원 등을 감안할 때 매우 낮은 수준"이라며 "게임빌은 인수 이후 현금 약 500억원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반면 김동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게임빌이 컴투스 지분 인수 계약을 체결한 것은 경쟁이 심화되는 등 변화하는 환경으로 인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오히려 이번 결정은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 경쟁이 예상보다 치열하다는 것을 시사한다는 점, 컴투스 경영진 교체로 인한 핵심 개발 인력 이탈 가능성 등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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