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971억원·영업손실 87억원
1분기 '스타 세일러' 등 소프트 론칭

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63080 KOSDAQ 현재가 18,370 전일대비 290 등락률 +1.60% 거래량 23,637 전일가 18,080 2026.03.13 15:30 기준 관련기사 컴투스홀딩스, 신작 '컬러스위퍼' 미국 등 3개국 소프트 론칭 컴투스홀딩스, 올해 '컬러스위퍼' 등 퍼블리싱 신작 8종 출시 컴투스플랫폼, 日 게임·IT 콘퍼런스서 '하이브플랫폼' 소개 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971억원으로 전년 대비 35.0%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다만 경영 효율화를 통해 영업손실은 같은 기간 82.8% 줄어든 87억원을 기록했다.


컴투스홀딩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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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매출은 258억원, 영업이익은 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컴투스홀딩스는 대표작 '소울 스트라이크'가 걸밴드 QWER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뚜렷한 지표 상승을 보였다고 했다. 관계기업 투자 손익 개선과 경영 효율화도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컴투스홀딩스는 올해 다양한 장르의 신작 게임을 8종 이상 출시해 실적을 개선하고,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의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게임사업 부문은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소울 스트라이크'의 성과를 확대하고, 게임 본연의 재미를 갖춘 다양한 신작 라인업으로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을 강화한다. 모바일 퍼즐 게임 '파우팝 매치'는 지난 10일부터 미국과 인도네시아 지역에 선보이며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서브컬처(애니메이션풍) 캐릭터로 유저들의 눈도장을 찍은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스타 세일러'를 비롯해 지뢰찾기 요소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퍼즐게임 '컬러스위퍼'는 올해 1분기 소프트 론칭한다.


하반기에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탈리온'의 정식 후속작인 '프로젝트 V'(가제)와 SF 세계관의 액션 강화형 MMORPG '아레스 글로벌'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PC·콘솔로 선보일 횡스크롤 액션 어드벤처 '론 셰프'와 모바일 전략 디펜스 게임 '프로젝트 D'(가제), 런레이싱 육성 게임 '우당탕 러너즈' 등도 출시를 준비 중이다.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를 바탕으로 한 클라우드·써드파티 연계 사업 모델로 대외 매출을 확대했다. 올해는 '하이브' 기반으로 전 세계 게임사와 퍼블리셔를 연결하는 다중 기업 간 거래(B2B2B) 사업 플랫폼으로 확장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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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블록체인 부문은 블록체인 메인넷 콘엑스(CONX)의 핵심 파트너로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송망과 관련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다양한 실물 자산 토큰화(RWA) 실증 프로젝트에 힘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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