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 배우다' 이준 "과거 비전없던 시절 회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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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그룹 엠블랙 멤버 이준이 과거 자신의 어려웠던 시절을 회상했다.


이준은 5일 부산 센텀시티 CGV에서 열린 영화 '배우는 배우다'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해 "20살 때 자퇴를 했다. 누구도 나에게 뭘 함께하자고 하지 않았고 비전이 없던 시절이었다"고 밝혔다.

이준은 이번 영화에서 단역에서 단숨에 톱스타 반열에 오르는 오영 캐릭터를 연기했다. 이준은 "힘들었던 시기를 떠올리며 오영 캐릭터를 소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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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노는 동안 계획표를 짜고 3시간만 자면서 대학로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장소가 장소이니 만큼 연극 배우분들이 많이 오셨고 인사도 하면서 친하게 지냈다. 할 일이 없을 땐 주위 간판을 보면서 '간판 외우기' 같은 놀이도 했다. 그때의 기억이 도움이 됐다"라고 과거 기억을 떠올렸다.

한편, '배우는 배우다'는 미치도록 뜨고 싶고 맛본 순간 멈출 수 없는 배우 탄생의 뒷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기덕 감독이 제작을 맡았으며, 신연식 감독이 메가폰을, 엠블랙 멤버 이준이 출연했다.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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