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4일 오후 7시30~9시 서초구민회관 강당에서 제846회 서초금요문화마당 특별음악회 열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저출산 시대에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출산친화적인 문화 조성을 위한 특별한 음악회를 4일 오후 7시30분 서초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연다.


진익철 서초구청장

진익철 서초구청장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날 열리는 음악회는 (사)서울오케스트라와 서울Family 합창단이 야심차게 준비한 공연으로 지역내 임산부 가족 200여명과 주민 600여명을 초청, ‘천사를 품은 행복맘! 태교음악회-Fall In Love With Autumn'이라는 주제로 우리 귀에 익숙하고 친근한 클래식과 가곡을 선보인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영화 ‘번지 점프를 하다’의 OST로 잘 알려진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2번'을 비롯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로 더욱 친숙한 가곡 'Rolf Loveland', 베르디의 유명한 오페라‘La Traviata'에 삽입된 'Brindisi(축배의 노래)’ 등 편안하고 잔잔한 곡들을 엮어 깊어가는 가을 밤 소중한 태아와 가족들에게 어머니 품 속 같은 편안하고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한다.

AD

또 음악회 중간에는 남편이 소중한 천사를 품은 아내를 위한 편지를 낭송하는 시간도 마련, 아이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 예비 엄마·아빠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다.

이밖에도 공연 시작 전 강당 앞 로비에는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한 달간 모집된 태명·태담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하고 생명의 소중함과 탄생의 기쁨을 담은 UCC 상영코너도 마련,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