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61개 유망기업, 우수인재들 만남…24명 채용 확정, 157명 2차 면접 통한 채용예정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취업시즌을 맞아 1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2013 채용박람회’ 때 1200여명이 몰려드는 등 구직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았다.


2일 아산시에 따르면 아산지역의 유망기업과 우수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인 ‘일자리 창출, 시민이 행복한 아산! 2013 채용박람회’ 때 61개 업체와 1200여 구직자들이 한자리에서 만남 을 가졌다.

‘아산 여성 새로 일하기 센터’ 주관으로 아산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펼쳐진 박람회엔 사무직, 생산직, 연구개발직 등 여러 직종의 인재를 찾는 기업 관계자들이 구직자들을 현장면접 했다.


행사당일엔 ▲지역대학생(졸업자 포함) ▲중·장년층 ▲경력단절여성 등 구직자 572명이 면접에 참가해 24명이 채용확정 됐고 157명이 심층면접(2차 면접)을 통한 채용예정 절차를 밟는다.

이들 기업은 맞춤인재에 대한 사전매칭 후 면접을 보고 뽑을 지를 결정하는 식으로 차별화된 일자리 찾기 만남이 이뤄졌다는 평가다.


특히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를 비롯한 일자리유관기관 6곳이 참가해 취업컨설턴트가 구직자현장매칭은 물론 ▲채용정보 검색 ▲입사지원서 작성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을 현장 지도했다. 올 후반기 취업동향, 일자리 찾기 요령, 성공적인 면접전략 등의 특강과 취업정보도 줬다.



취업컨설턴트들은 또 구직등록 상담과 직업훈련 안내를 통해 구직자들에게 편의를 주면서 종합적인 일자리서비스를 해 구직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취업컨설턴트들은 박람회 참가기업과 구직자들을 이어주는 일자리매칭사업을 꾸준히 벌여 실질적인 취업, 채용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장치원 아산시청 고용지원팀장은 “이번 박람회엔 아산지역의 우수한 기업들 참가로 구직자에게 좋은 질의 일자리를 마련해주고 해당업체엔 다양한 인재를 뽑을 수 있게 도와줘 인기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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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앞으로도 일자리 관련행사 마련 등 안정적인 고용바탕을 만들어 지역에서 겪고 있는 구인난, 구직난이 풀리도록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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