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일사료, 국내 원전 방사성 세슘 검출..↑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한일사료가 국내 원자력발전소 인근 해역에서 높은 농도의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다는 소식에 강세로 전환했다.
1일 오후 1시51분 현재 한일사료 한일사료 close 증권정보 005860 KOSDAQ 현재가 3,400 전일대비 115 등락률 -3.27% 거래량 722,030 전일가 3,515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 조비·남해화학·경농 등 비료주, 이란 사태에 급등 국내 최초 '치킨'에 투자하는 ETN 신규 상장한다 신저가 속출 속 경기방어주·방산주 빛났다 는 전날보다 40원(3.09%) 오른 1335원을 기록 중이다. 오전 9시44분에는 5.41% 하락할 정도로 부진을 면치 못했지만 방사성 얘기가 나오면서 매수세가 들어왔다.
이날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의 무소속 강동원 의원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지난해 국내 4개 원전 주변 해역에서 어류에 대한 방사능 농도를 측정한 결과 일부 어류에서 최근 5년 평균치보다 매우 높은 농도의 방사성 세슘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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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의원은 고리 원전에서는 숭어의 방사성 세슘 검출량이 최근 5년간 농도 범위를 23배 초과했고, 월성 원전의 경우 70배 가량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테마주로 분류되는 한일사료는 최근 일본 원전 방사성 유출과 관련,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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