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 "비엔날레보고 최대 60%할인받으세요"
[이천=이영규 기자]한국도자재단이 지난 28일 개막한 '제7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입장객들에게 주변 관광지와 놀이시설, 호텔, 콘도 등을 이용할 경우 최대 60%까지 할인해주는 제휴행사를 마련한다.
재단은 입장권을 구매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번 행사와 제휴를 맺은 주요 놀이터와 호텔, 유원지 등에 대한 입장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비엔날레 입장권을 구매한 고객이 용인 민속촌 자유이용권을 구매할 경우 최대 29%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 용인 MBC 드라미아 이용시 20~40%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30% 할인혜택을 받는 곳은 ▲호텔미란다 온천시설 ▲여주 일성콘도 및 사우나 ▲광주 곤지암화담숲 관람 등이다. 40% 할인을 받는 곳은 ▲이천 테르메덴 ▲일산 윈마운트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 등이다. 여주 썬밸리호텔 숙박료는 60%, 워터파크는 50% 할인된다.
재단은 또 MOU(업무협약)를 맺은 시설의 입장객이 비엔날레 입장을 원할 경우 할인혜택을 주기로 했다.
호텔미란다와 이천 테르메덴, 여주 썬밸리호텔, 여주 일성콘도 및 사우나, 일산 원마운트 입장객은 비엔날레 입장시 30%할인혜택을 받게 된다.
또 한국민속촌 이용자는 최대 7000원 현금할인을 받게 되며, 용인 MBC 드라미아 이용자는 2000원의 할인혜택을 받는다. 또 재단은 KB국민카드로 입장권을 구매할 경우 20% 할인혜택을 주기로 했다.
재단 관계자는 "인터넷 예매는 27일까지만 진행하고, 28일부터는 현장예매를 통해 이같은 풍성한 혜택을 주고 있다"며 "올해는 특히 다양한 체험행사와 학술대회, 지명공모 전시회 등 눈여결 볼 행사들이 많은 만큼 늦가울 가족들과 함께 행사장을 찾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지난 28일 이천 세라피아,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여주 도자세상에서 일제히 개막돼 51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도자재단이 주관하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11월17일까지 51일간 'Community - with me, with you, with us'를 주제로 열리고 있다. 올해는 그 어느때보다 풍성한 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지난 12년간 개최해 온 국제공모전의 운영방식을 공개공모에서 지명공모로 변경하고, 이를 본전시로 재구성해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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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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