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모티브, 실적전망 긍정적..목표가↑<하나대투證>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30일 하나대투증권은 SNT모티브 SNT모티브 close 증권정보 064960 KOSPI 현재가 33,15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91% 거래량 223,503 전일가 32,8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40여년 만에 싹 바뀐다…654억 원 들여 육군 특수부대 소총 전면 교체 [클릭 e종목]"SNT모티브, 성장 모멘텀에 배당으로 투자 매력도 부각…목표가↑" [클릭 e종목]"SNT모티브, 미국 투자 부각" 에 대해 실적 전망이 긍정적이라며 목표가를 기존 3만3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송선재 연구원은 "S&T모티브의 자동차용 모터사업(본사 매출비중 25%)은 현대모비스 납품과 해외 직수출을 통해 이뤄지고 있으며, 현재 주력 제품은 현대모비스를 통해 현대차·기아차로 납품하는 MDPS 모터"라며 "향후 성장 동력은 DCT 모터와 하이브리드차·전기차·수소연료전지차 등 친환경차용 모터들이 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더 많이 더 빨리, 방심하면 끝장"…中 추격...
그는 "올해 하반기부터 독일 게트라그(Getrag)사로 5년 동안 1000억원 규모의 DCT 모터를 공급할 예정이고, 내년에는 현대 미국 중형급 차종에도 공급할 계획"이라며 "HSG 모터는 하이브리드 차량의 엔진 시동과 배터리 충전을 담당하는 모터로서 현재 소나타·K5 하이브리드에 공급 중인데, 지난해 약15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송 연구원은 "S&T모티브는 한국·상해·북미 GM의 샤시부문 주요 벤더 중 하나로서 GM이 북미·아시아시장에서 중소형차 모델을 강화하면서 수혜를 입고 있다"며 "내년부터 북미 GM으로 8단 변속기용 오일펌프를 연 250억원 규모로 납품할 예정이고, 2015년부터는 한국·상해 GM으로 6단 변속기용 오일펌프를 5년 간 5600억원(연간 1100억원 수준) 규모로 납품할 예정이다. 동사의 연간 샤시 매출액 3400억원의 약 40%에 해당하는 상당히 큰 규모의 수주"라고 강조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