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웅진그룹이 도레이첨단소재를 웅진케미칼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확정했다.


27일 웅진홀딩스는 웅진케미칼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도레이첨단소재가 확정됐으며, 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3부에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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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첨단소재는 지난 10일 본입찰에서 4300억원을 제시, 함께 참여한 LG화학·GS에너지·유니드 등을 누르고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 이 회사의 전신은 도레이새한으로, 1999년 일본 도레이그룹과 웅진케미칼의 전신인 새한이 설립한 합작회사다.


매각되는 웅진케미칼 지분은 웅진홀딩스 보유지분(46.3%)과 윤석금 회장 자녀 보유분(9.91%)등 총 56.2%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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